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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S&P500 등 미국 지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유용한 정보/이슈 | 트렌드 2024. 3. 11. 18:31

pexels 최근 생성형 AI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 기술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반도체 관련주 가격이 급등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탑7 기업들도 인공지능 열풍에 뛰어들면서 미 증시에서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연일 상승세이던 엔비디아 주가가 방향을 바꿔 급락하면서 조금씩 들려오던 ‘AI 버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AI 버블이란
Google Gemini의 답변⬇️
AI 버블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과 기업에 대한 과도한 투자와 기대감을 의미합니다. 이는 닷컴 버블과 유사하게, 실제 기술 발전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 평가와 투자 열풍이 발생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AI 버블을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닷컴 버블> 당시 일어난 일들
AI가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 아래에서 수많은 회사들이 자본을 투입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닷컴 버블> 당시에도 인터넷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여러 회사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으나, 많은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이나 사용자 수의 성장에만 몰두한 나머지 수익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투자자들도 인터넷-기업의 생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주가는 폭락했다.
<AI 버블>의 가능성
생성형 AI는 등장과 함께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인간처럼 말하고 이해하는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놀라웠고, 전에 없던 기술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는 수많은 기대에 비하면, 아직 상용화된 기술이나 서비스는 많지 않다. 현존하는 일부 제품/서비스는 <발전된 형태의 검색엔진>, <보다 자연스러운 챗봇>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려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1) 기반 산업의 지원
데이터센터, 컴퓨팅 등 AI 기반 산업은 어떤 수준의 작업, 어떤 크기의 모델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작업들은 언제쯤 상용화가 가능할 것인지 아직 불투명하다.
(2) 생성형 AI 채택 둔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작업들 역시 한계가 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적절한 답변까지 내놓는다 하더라도, 그 기술을 채택해서 가장 매력적인 형태로 시장에 내놓는 것은 기업의 몫이다. 그 확장성이 어느 정도인지, AI가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느냐에 따라 이 기술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것이다.미국 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
2024년 3월 11일 미국 주요 주가지수 현황
(KST 오후 5시 46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오랜 역사, 대기업 중심): 38,722
▪️S&P 500(다양한 산업 분야, 시장 전체 대표): 5,123
▪️나스닥 종합지수(기술 기업 중심,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16,085AI 열풍과 함께 탑7의 주가 뿐만 아니라 미국 주가지수 역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이 성장하면 주가지수도 상승할 것이고, 버블이 터지면 주가지수 역시 하락의 위험이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AI가 향후 10년간 경제와 기업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S&P 500 기업의 상당한 수익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S&P 500 상위 기업이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현재의 AI 버블이 1990년대의 기술 버블보다 더 커서 잠재적으로 고평가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양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미국 주가지수 추종 ETF,
SPY에 계속 투자해도 될까?
pexels AI버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장 집중으로 인한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움직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은 <Magnificent 7>과 같은 대형 기술주의 지배에 의존하기보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을 추천한다.
SPY는 각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에 비례하여 비중을 결정하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사용한다. 즉, 시가총액이 큰 기업의 비중이 더 높고,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의 비중이 낮다. 반면, 동일가중 ETF는 모든 구성 종목의 비중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시가총액에 관계없이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투자된다.동일가중 ETF: 모든 구성 종목의 비중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ETF
▪️일반적인 시가총액 가중 방식 ETF와 달리, 기업의 시가총액에 관계없이 모든 종목을 동일하게 투자한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피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종목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대한 편향을 줄이고, 시장 전체의 수익률을 더 균형 있게 반영한다따라서 위험을 분산하고 싶다면 동일가중 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동일가중 ETF로는 아래와 같은 종목이 있다.
종목 추천
1. 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ETF(RSP):
- 총 자산: $ 51.26억 달러
- 비용 비율: 0.20%
- 배당 수익률 : 1.57 %
- 5 년 수익률 : 12.0 %
2. 골드만 삭스 이퀄 위트 미국 대형주 ETF (GSEW) :
- 비용 비율 : 0.09%
- 배당 수익률 : 1.7 %
- 5 년 수익률 : 10.9 %
3. 인베스코 러셀 1000 이퀄 웨이트 ETF (EQAL):
- 비용 비율 : 0.20 %
- 배당 수익률 : 1.9 %
- 5년 수익률: 8.5%
4. 다이렉시온 나스닥-100 동일가중지수 주식(QQQE):
- 비용 비율: 0.35%
- 배당 수익률: 0.8%
- 5년 수익률: 14.7%
5. iShares MSCI 미국 동일가중 ETF (EUSA):
- 비용 비율: 0.09%
- 배당 수익률 : 지정되지 않음
- 5년 수익률: 10.4%결론
결과적으로, 기업은 그럴싸한 pilot 버전의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고 투자자는 AI 관련주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보다 기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전략으로 AI버블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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